청바지 리폼 가방

참 편해서 정이 많이 든 청바지가 있었는데...
드디어 입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버리려던 찰나...
아쉬운 마음에 끄적이다가 손가는데로 가방을 만들어 주었다.
생각보다 산뜻한 것이 들고 다닐만해서 무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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