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을 위한 완소 아이템2_ 린넨 홑겹 이불
카테고리 없음 2009. 9. 2. 00:00
열대아의 밤을 지나고 나면 아무리 가벼운 이불이라도 버겁게 느껴진다.
간단히 배만 덮을수 있는 린넨 홑겹이불...
이 여름이 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가볍고 시원하고 부드럽기까지 하다.
신랑은 처음엔 같이 덮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나 혼자 돌돌 말고 잔다며 궁시렁~궁시렁~ㅋㅋ
촉감이 너무 좋은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