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어느 화창한 날 예쁜 카페에서 기분좋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햇살이 기분좋게 들어오는 창가에서 병아리와 코끼리의 한컷이 예쁘게 나왔다. 작은 허브화분이 작은 밀림을 만들어 주었다. 병아리와 코끼리 딸랑이_소재/타월지
2층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은 고양이가 차지했다. 아늑하고 푸근한 느낌이코고는 소리까지 나는 것 같다. 고양이 유기농 베게_소재/유기농 타월지
칠판과 큰 창문으로 아기자기한 2층에서는 창가에 어울리는 하얀 뭉게구름을 소개합니다. 뒷면에는 아기 비름이 자리잡고 있지요 구름 빅쿠션_소재/폴라포리스
열심히 촬영을 했으니 맛있는 식사를 해볼까요 오늘의 메뉴는 풍기크림파스타... 토끼님 흐뭇해 하십니다. 토끼인형_소재/긴 타월지
여행의 기술에서 이야기 하길, 나홀로 여행의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여행지에서의 감흥을 타인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나 혼자만의 감성대로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