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태교다.
카테고리 없음 2009. 9. 9. 00:00
태교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임산부에게 태교를 일방적으로 강요해서는 안된다.
모든 임산부는 이미 태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안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에게 나쁜 일이 생기길 바라는 엄마는 없다.
누구나 뱃속 태아가 만삭까지 편안히 있다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란다.
그 자체가 태교인 것이다.
뱃속 아기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엄마는 임신이 된 순간부터 이미 태교를 하고 있다.
[태교는 과학이다_박문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