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6일 사랑공작소
카테고리 없음 2008. 12. 8. 00:00
오늘은 추운 겨울....따뜻하게 목을 감싸줄 털원단의 목베게를 만들었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바느질을 해보신 적 있으세요?
안해보셨음 말을 하지마세요~~ㅋㅋ
무척이나 즐거운 경험이랍니다.
오늘은 생일이신 분이 있어 깜짝 생일파티까지...
축하해용^^
감격의 눈물까지 보이시네요^^ 행복한 겨울 날이네요~
친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바느질을 해보신 적 있으세요?
안해보셨음 말을 하지마세요~~ㅋㅋ
무척이나 즐거운 경험이랍니다.
오늘은 생일이신 분이 있어 깜짝 생일파티까지...
축하해용^^
감격의 눈물까지 보이시네요^^ 행복한 겨울 날이네요~